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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reation

2002년도 중국트립

젊은백성 비전트립이라하여 두번째로 해외에 담임목사님과 4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갔다.
그땐 정말 아무런 체계도 준비도 없이 그저 여행을 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이 계셨다.
준비없는 곳에서도 비전트립의 처음 발걸음을 떼게 하셨고 이젠 정말 준비된 비전트립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물론 국내비전트립을 보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
해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계속 성장해나가는 젊 백성이기에 실망하지않고 계속 걷는다.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