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Hommage to Korea(오마주 투 코리아)"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팅은 이상하게 감동이 있습니다.
탁월한 그의 높은 점프와 빠른 스피드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지평권 음악감독의 아리랑 편곡도 끝내주세요.
김연아 선수의 말처럼 마음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연습연상인데도 정말 멋집니다 ㅠㅜ
최고의 프로그램이 또 나올듯!! 30일을 기대합니다!! 김연아 어얼쑤!!